2007년 9월 28일 금요일

2007년 9월 19일 수요일

PPT를 SWF로~

프리젠테이션을 소스까지 공개하기 싫은 사람들이 있다.(무슨 웹소스도 아닌걸 -_-;)
그런 분들을 위한 프로그램 되겠다.
그냥깔고 넣고 돌리면 된다.

유료버전은 기능이 더 많은듯하나 요것도 쓸만하네요.
미제 flashspring도 써봤는데 그것보다 화질이 좀 떨어집니다.

2007년 9월 13일 목요일

위닝일레븐을 방해하는 악의무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성격이 온화한듯 고집스러워 게임에 중독이 잘 되지 않는 장점을 가진 나이다.
그래서 새로운 게임을 접하는데 있어서 거부감이 전혀없다. 사실 싫증을 금방내기 때문이다. ^^;
하지만 2006년 월드컵을 앞두고 나를 흥분시킨 게임이 있었으니 이름하여
"위닝일레븐 나인 라이브웨어 에볼루션!"
실제같은 동작과 비주얼의 캐릭터가 게임내내 나를 압도 하고 있었다.
키보드로 하다가 맨날 지다보니 내 손은 어느새 지마켓에서 조이패드를 주문하고 있었다.
2인용으로 하였다. 이 게임은 사람이랑 해야 재밌기 때문이다.
대상은 주로 친구나 동생이었다.
시간이 흘러 2007년이 되고 새로운 버전을 내심 기대하던 중에 위닝2007이 선보이게 되니
기쁘기 한량없고, 한시바삐 나의 컴퓨터에 설치하여 새롭게 변신된 그 모습을 체험하였다.
그리하여 틈틈히 무료한 시간에 이를 이용하여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나 어느날 안돼는 것이다.
다시 깔아보았다.
......5번이나
이유가 없었다.

도무지 미궁속에빠진 나의 위닝일레븐.
......
포맷을 하였다.
다시깔았다.
이젠 됀다.
......
시간이 몇 주 흘러....
무료한 시간을 달래기위해
다시 위닝을 접하려 하였으나
또 안됀다.
왜그럴까?
또 포맷을 할까?
원인을 찾고 싶었다.
프로그램을 하나씩 지우며 재부팅을 해보았다.
특히 컴퓨터에 좋다는 악성코드 잡아주는 놈이랑... 백신... 뭐 요런것들 위주로...
재부팅 하기를 여러번...

드디어 범인이 잡혔다.
그 녀석은 바로 금융사이트에서 꼭 설치해야만 하는 그 녀석 이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요게 바로 그 녀석 이다.)


요 녀석이 얼마나 키보드 보안을 잘 하고, 방화벽 역할을 충실히 하는지 모르겠지만
오늘도 위닝 하기전에 꼭 지워서 재부팅을 해야하는 요 녀석은 나에겐 정말 싫은
그레이웨어 되겠다!!!

2007년 9월 12일 수요일

CD를 ISO이미지로 변환시키는 프로그램

가볍고
정말 무난한 프로그램
ISO지원안돼는 가상CD는 없으니 맘편하게 사용하기 좋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7년 9월 10일 월요일

cp 명령어에서 강제덮어쓰기 옵션

cp -ar --reply=yes [source path] [target path]

레드햇 이후 페도라까지도 알리어스가 지정되어 덮어쓸지말지 맨날 물어본다. 물어보는 것을 무조건 yes로 지정하는 옵션이
--reply=yes 되겠다.

프로그램 추가제거에서 안지워질때

윈버그에서 지워지지 않는 프로그램을 강제로 지워주는 고마운 프로그램입니다.
다운받아 실행만하면 됩니다.

2007년 9월 6일 목요일

리눅스 데몬 알고 죽이자

ntsysv에서 데몬을 죽여줄때 필요한 내용입니다.

1. 데몬들...

NetworkManager, NetworkManagerDispatcher :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자동관리 데몬
anacron : crond 와 같음. 하지만 시스템 지속시간을 짧게보고 하루보다 작은 단위의 스케줄을 관리
apmd : 노트북의 전력관리 데몬
atd : 한번 실행 하는 데몬 ㅎ
avahi-daemon : 네트워크 서비스를 인식하는 멀티캐스트 DNS 서비스 데몬
avahi-dnsconfd-avahi : DNS 재설정 기능을 가진 데몬
cups : 리눅스의 기본출력 시스템
dhcdbd : DHCP D-BUS 데몬 (DHCP를 D-BUS로 관리하는 데몬)
dhcpd : DHCP 데몬
dhcrely : DHCP 중계를 위한 데몬
diskdump : 시스템에 문제가 있을 때 메모리의 내용을 디스크에 기록하는 데몬
gpm : 콘솔에서 마우스를 지원해주는 데몬
haldaemon : 장치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데몬
hidd : 블루투스 장치를 사용할때 ID 데몬
hplip : HP 사의 제품출력 데몬
httpd : Apache 데몬
irda : 적외선통신 데몬
irqbalance : 멀티프로세서에서 CPU간의 인터럽트를 분리하기 위한 데몬
kudzu : 새로운 하드웨어 검색 데몬
lm_sensors : CPU 온도 메인보드 온도 등등 을 관리하는 데몬
mdmonitor : RAID 상태 모니터링 데몬
mdmpd : 다중경로 장치 모니터링 관리 데몬
messagebus : 시스템 이벤트 메세지 전송 데몬
mysqld : Mysql 데몬
named : DNS 데몬
netdump : 콘솔 초기화 데몬
netfs : 삼바,NFS 등등 마운트 데몬
nfslock : NFS 파일의 공유를 막기위한 데몬
nscd : 네임 서비스관련 (NIS, DNS 운영시 필요) 데몬
ntpd : 네트워크를 통해 리눅스 서버의 시간정보 동기화 데몬
portmap : NFS,NIS 등에 사용되는 데몬
psacct : 프로세스 통계를 내는 데몬
rdisc : 동적 라우터 자동검색 데몬
readahead : 로그인 전에 특정파일 사용에 앞서 속도를 증가시키기 위한 메모리에 미리 로드하는 데몬
readahead_early : 모든 데몬이 사용에 앞서 속도를 증가시키기 위해 메모리에 미리 로드하는 데몬
rpc어쩌구저쩌구 : NFS 를 위한 데몬
saslauthd : SASL 사용자 인증을 위한 데몬
smartd : 시스템 모니터링 데몬
snmpd : 네트워크 관리 데몬
snmptrapd : SNMP 트랩 데몬
sshd : ssh 데몬
squid : 프록시 서버 데몬
vncserver : VNC 원격접속 데몬
vsftpd : FTP 데몬
winbind : 삼바서버와 윈도우간에 네트워크 공유를 위한 데몬
xfs : X 윈도우에서 폰트관리 데몬
wpa_supplicant : 무선 네트워크 WPA(Wi-Fi.....) 데몬
xinetd : 슈퍼 데몬 데몬 (?) ㅋㅋ
ypbind : NIS 서버 데몬
yum : 자동 업데이트 관련 데몬

이렇게 많은 데몬 들이 있는데 대부분다 필요없는 데몬이죠...

ntsysv 를 이용해서 쓸데 없는 것은 다 없애버립시다... firstboot 라던지... 뭐...

쓸데없는게 너무 많죠 자신이 사용하지 않는 데몬들은 끄세요...

메모리 먹죠... 보안 측면에서도 그렇죠.... 암튼.... 여기까지...


2. 데몬이란.... ㅋ

이거 좀 순서가 틀린듯 하지만 자자 보면.... 데몬이란...

커널상에서 백그라운드모드로 작동하여 비활성화 상태에 있다가 서비스 요청이 있으면 동작하는

프로세스를 말합니다...

데몬은 inetd ㅎㅎ 데몬과 xinetd 데몬으로 크게 나눌 수 있는데..(그런가?? 자세히는 저도 잘 모름...)

inetd 데몬이라함은 standalone 으로 그냥 혼자 메모리에 떡하니 자리잡고 있으면서 일(서비스)를

처리해주는 데몬입니다.

xinetd 데몬이라함은 xinetd 이 우선 메모리에 자리를 잡고 있으면서 이 xinetd 이라는 놈의

밑에 있는(FTP 서비스... 뭐 잘 생각 안나네요.. 기타등등) 의 서비스 요청이 들어오면

그 놈을 실행시켜주는 것입니다.

흠.. 둘다 장단점이 있겠죠...

inetd 는 메모리에 떡하니 혼자 들어앉아 있으니 xinetd 가 자기 밑에 서비스를 불러서 하는것 보다

빠르겠죠 하지만 메모리를 더 많이 잡아 먹는다는거.... 뭐 그런 정도의 장단점이 있겠죠

xinetd 같은 경우는 보안측면에서 좀 더 + 가 있습니다. ^^


3. 후기...... ㅋ

사실 별거 아니랍니다... 잘 쓰는 데몬 아니면 다 끄세요... NFS RPC 뭐 이딴 데몬들 다 없애버리세요

자기 컴퓨터에 nmap 을 때려보면...

[root@ant/etc]# nmap localhost

Starting Nmap 4.03 ( http://www.insecure.org/nmap/ ) at 2006-09-19 17:29 KST
Interesting ports on ant (127.0.0.1):
(The 1669 ports scanned but not shown below are in state: closed)
PORT     STATE SERVICE
21/tcp   open  ftp
22/tcp   open  ssh
80/tcp   open  http
443/tcp  open  https
3306/tcp open  mysql

Nmap finished: 1 IP address (1 host up) scanned in 0.221 seconds
[root@ant/etc]#

전차남 극장판

보는 내내 왠지모를 설레임의 느낌을 주었던 영화였다.
유독 나에게 흡인력있었던거 같다. 이렇게 후기까지 적는 것 보면...
시종일관 차분하고 세련된 느낌의 에르메스 나카타니미키의 연기도 좋았고, 정말 어리버리 찐따(^^)같은 연기에 몰입한 야마다타카유키의 오타쿠연기도 좋았다.


연애초보 순정남, 엘레강스 절대 미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