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ecu휴즈 를 60초 이상 빼었다가 다시 부착한다 .
(1번 과정에 의해 ecu의 메모리가 다 지워지고 초기화 됨)
2. 키를 넣고 시동을 건후 30초 이상 그냥둔다 (최소 전기 소비량이 자동으로 입력됨)
3. 기어를 드라이브로 옮기고 30초 유지. 이 후 기어 중립.
4. 미등을 켠후 30초 이상 그냥 둔다.
5. 전조등을 켜고 30초 이상 그냥 둔다.
6. 에어컨을 켜고 30초 이상 그냥 둔다
7. 기어를 드라이브로 옮기고 브레이크를 밟은 채 30초 정도 그냥 두며 기다린다
(6, 7 과정에서 최대 전기 요구량 자동 입력됨)
이상의 순서는 ecu에서 자동차가 필요로 하는 전기를 자동 측정하여 세팅하게 하는 학습과정입니다.
즉 최소 전기 요구량과 최대 전기 요구량을 입력 시켜 주는 것이지요.
8. 기어 중립 혹은 파킹.
9. 에어컨 끔 (30초 유지)
10. 전조등 끔 (30초 유지)
11. 미등 끔 (30초 유지)
12. 시동 끔 (1분 유지)
13. 시동키고 알피엠을 2000~2500정도로 고정 하고 1분간 유지
14.시동 끔
위 과정들을 통해 ecu에서 자동차가 주행에 따른 여러 조건에서 요구되는 전기 소모량을
자동으로 측정하여 입력함으로서 초기화 및 재설정이 됩니다.
ecu 리셋팅으로 효과를 볼 수 있는 차량은, 허접하게 끌고 다닌 차량은 즉각적인 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나,
평소 관리 잘 한 차들은 별 다른 차이를 못느낀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처음에 고속도로서 180까지 잘 달리던 차가 어느때 인가 부터 160까지 밖에 달리지 못한다.
다른 소모품과 정비 내역은 잘 되어 있는데도 이런 증상이 발생한다. 이런 경우의 자동차는 ecu 리셋팅으로다시
180까지 잘 달릴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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